英은 위쪽에 풀 초(艹) 모양의 초두머리가 얹히고 그 아래에 央이 받쳐 있는 글자로, 훈과 음을 합쳐 '꽃부리 영'이라고 읽습니다. '영'이라는 소리가 들어가는 이름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한자 가운데 하나입니다.
꽃부리는 꽃잎이 모여 이룬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고, 英에는 여기서 나아가 '뛰어나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풀 부수가 붙은 글자답게 식물을 가리키는 뜻이 바탕에 있고, 이름에서는 주로 '영' 소리를 내는 글자로 쓰입니다.
현대 총획은 8획입니다. 영희나 영수처럼 첫 글자를 '영'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두고 한자를 고르는 중이라면, 英의 뜻과 획수를 먼저 알아 두면 다른 '영' 글자와 견주기가 쉽습니다.
영희·영수처럼 '영'으로 시작하는 이름에 英을 넣어 보고 싶다면, 성과 이름을 입력해 英의 뜻과 음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英 넣어 이름 풀이하기이름 글자마다 한자를 고르면 英의 훈·음과 획수가 다른 글자와 나란히 표시됩니다.
英의 기본 정보는 아래 표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英 |
|---|---|
| 훈·음 | 꽃부리 영 |
| 뜻 | 꽃부리, 뛰어나다 |
| 이름 소리 | 영 |
| 현대 총획 | 8획 |
| 부수 | 초두머리(艹) 계열 |
| 인명용 여부 |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 수록 |
| 유니코드 | U+82F1 |
英을 이름 글자로 넣으면 획수 합산에서는 8이 들어갑니다. 다만 이 숫자는 지금 쓰는 글자 모양으로 센 값이라서, 어떤 기준으로 획수를 보느냐에 따라 풀이에 쓰는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실려 있으니 출생신고 이름에 쓸 수 있는 글자입니다. 함께 쓸 다른 글자도 각각 표에 있는지 보는 것이 순서이고, 최종 가능 여부는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꽃부리라는 훈은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꽃잎이 둥글게 모인 꽃의 윗부분을 부르는 순우리말입니다. 英은 그 모양에서 출발해 '빼어나다', '뛰어나다'는 쪽으로 뜻이 넓어진 글자입니다.
이름에 英을 쓰는 사람들은 대체로 꽃처럼 고운 모습이나 빼어난 사람이 되라는 바람을 이 글자에 담습니다. 이는 글자가 지닌 뜻을 이름에 얹는 방식일 뿐, 英이 들어갔다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앞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영' 소리라도 한자가 달라지면 이름의 뜻이 전혀 달라집니다. 이름 소리가 같다고 해서 한자까지 같은 것은 아니니, 호적이나 가족관계 서류에 적힌 한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꽃부리 영이라는 훈으로 英을 찾는 분이 많은 것도 이런 사정 때문입니다. 한글로만 '영'이라고 적힌 이름에서 어느 한자를 쓰는지 알고 싶을 때, 훈을 알면 후보를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영희처럼 두 글자 이름은 앞 글자 英의 뜻 위에 뒤 글자가 더해져 전체 의미가 완성됩니다. 영수도 마찬가지로 뒤 글자에 어떤 한자를 고르느냐에 따라 같은 소리의 이름이 서로 다른 뜻을 갖게 됩니다.
영희나 영수 이름 후보에 쓸 뒷글자 한자까지 골라, 英과 함께 놓았을 때의 뜻과 획수를 비교해 보세요.
영희·영수 이름 한자 비교하기英 뒤에 올 글자를 바꿔 가며 이름 전체의 뜻과 획수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영희와 영수는 한글 표기만 같고 한자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이름입니다. 英을 앞 글자로 정했다면 뒤 글자 후보를 하나씩 놓고 뜻과 획수를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영수의 '수'는 소리를 내는 한자가 여럿입니다. '빼어날 수' 秀, '지킬 수' 守, '물가 수' 洙, '닦을 수' 修처럼 훈과 획수가 서로 다른 글자를 이어 붙이면 같은 영수라도 이름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英과 秀를 함께 쓰면 두 글자 모두 '뛰어나다'에 가까운 뜻이라 의미가 겹치고, 英과 守를 쓰면 꽃부리와 지킨다는 서로 다른 방향의 뜻이 만납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가를 수는 없고, 이름에 담고 싶은 바람에 맞는 글자를 고르면 됩니다.
영희의 '희'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보 한자를 정한 뒤 이름풀이 화면에서 英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면 소리와 뜻이 어울리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미 사용 중인 이름에 英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 서류에 한자가 병기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한글만 적혀 있다면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께 여쭤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英의 8획은 지금 쓰는 글자 모양으로 센 현대 총획입니다. 성명학에서 쓰는 원획은 부수를 원래 글자 모양으로 바꿔 세기 때문에 현대 총획과 다른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초두머리(艹)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 부수는 원획을 셀 때 풀 초(艸)로 바꿔 6획으로 보는 부수 가운데 하나이므로, 英처럼 초두머리가 붙은 글자는 어떤 기준으로 세느냐에 따라 풀이에 쓰는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획수 풀이를 볼 때는 숫자만 보지 말고 현대 총획인지 원획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기준이 다르면 같은 이름도 서로 다른 합계가 나오고, 이를 한 숫자로 섞어 쓰면 풀이가 어긋납니다.
기준별 차이는 이름한자획수에서, 강희자전을 기준으로 한 원획은 강희자전 원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명학이 획수를 어떻게 쓰는지는 성명학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같은 초두머리가 붙은 글자와 견주고 싶다면 연꽃을 뜻하는 蓮을 함께 열어 보세요. 부수는 같아도 글자의 뜻과 획수가 달라서 이름 글자를 고를 때 비교하는 맛이 있습니다.
英의 8획이 현대 총획 기준인지 원획 기준인지 이름 전체에서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英 획수의 기준 살펴보기글자별로 쓰인 획수 기준이 결과 아래에 같이 보입니다.
'영' 소리를 내는 이름 한자는 英 하나가 아닙니다. 영희·영수에 어울리는 글자를 고르는 단계에서 아래 글자들이 자주 함께 오르내립니다.
'길 영' 永은 물수 부수 5획, '영화 영' 榮은 나무목 부수 14획, '비칠 영' 映은 날일 부수 9획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같은 소리인데도 부수와 획수, 뜻이 모두 다릅니다.
획수만 놓고 보면 永은 5, 英은 8, 映은 9, 榮은 14로 간격이 꽤 큽니다. 이름 전체의 획수 합이 중요한 풀이를 보려는 경우에는 이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만큼 글자별 숫자를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어느 글자가 더 좋은 이름 한자인지 순위를 매길 수는 없습니다. 글자의 뜻, 이름 전체의 소리, 집안에서 쓰는 돌림자를 함께 보고 고르는 것이 기준입니다.
英·永·映·榮처럼 '영' 소리 후보를 한꺼번에 놓고 싶다면 이름풀이 화면에서 글자만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영' 소리 한자 후보 비교하기한 글자씩 바꿔 넣으면 뜻·음·획수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한자를 고른 뒤에는 이름 전체를 소리 내어 읽고 뜻을 이어 보는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글자별 뜻을 엮어 이름의 의미를 읽는 방법은 내 이름 뜻에, 한자 이름풀이 전반은 한자 이름풀이에 있습니다.
이름을 바꾸려는 경우라면 개명 신청 절차를 확인하고, 이름 글자의 오행으로 사주와 함께 보고 싶다면 이름사주풀이를 보세요. 풀이 순서가 궁금하면 이름풀이 보는법이 길잡이가 됩니다.
무료로 한자 뜻과 획수를 훑어보려면 무료 한자 이름풀이가 가장 간단합니다. 한 번 보고 끝내기보다 후보를 두세 개 두고 비교해 보는 편이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 이름이라면 태어난 날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보고 싶은 분도 많습니다. 생년월일로 명식을 먼저 세워 두면 이름 후보와 맞춰 볼 때 기준이 생깁니다.
英이 들어간 아이 이름 후보가 있다면, 태어난 날의 사주 여덟 글자부터 먼저 세워 보세요.
생년월일로 사주 세우기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연·월·일 세 기둥은 바로 나옵니다.
확인일 2026-10-19 (모든 출처 공통)
Unicode Consortium | 英 U+82F1 한자 분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英 훈·음과 이름 용례
대법원 인명용 한자 | 英(영) 수록, 교육용 한자 1800 분류
한자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英을 이름에 쓴다고 성격이나 앞일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출생신고·개명 가능 여부는 관할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