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와 '영수'를 한글로만 적으면 둘 다 똑같이 '영'으로 시작하지만, 한자를 붙이면 英은 꽃부리, 永은 '길'이라는 훈으로 갈립니다. 같은 소리 안에서 훈이 이렇게 달라지는 것이 영 이름 한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차이입니다.
永은 훈이 '길', 한국어 음이 '영'인 한자이고 현대 총획은 5획입니다. 부수는 물 수(水) 계열로 기록합니다. 이름에서는 앞 글자나 뒤 글자 자리에서 '영' 소리를 내는 글자로 쓰입니다.
영호나 영수처럼 영으로 시작하는 이름 후보를 성과 함께 적고, 永를 고르면 뜻과 획수가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永 넣어 영호·영수 풀이하기성과 이름 칸에 한글을 쓰고 영 글자의 한자 후보에서 永을 고르면 뜻·음·획수가 나란히 표시됩니다.
永의 기본 정보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이 표의 값은 글자 하나에 대한 것이며, 이름 전체의 뜻은 짝이 되는 글자까지 정해져야 읽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永 |
|---|---|
| 훈·음 | 길 영 |
| 뜻 | 길다, 오래다 |
| 이름 소리 | 영 |
| 현대 총획 | 5획 |
| 부수 | 물 수(水) 계열 |
| 유니코드 | U+6C38 |
훈 '길'은 길이가 길다는 뜻의 '길다'를 가리키는 말이고, 거리를 걷는 '길'과는 다른 말입니다. 영 음을 가진 다른 한자와 구분할 때는 소리 '영'보다 훈 '길'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대 총획 5획은 지금 쓰는 글자 모양을 기준으로 센 값이라, 이름 글자들의 획수를 더할 때 5로 들어갑니다. 부수가 물 수 계열이라는 것과 글자 전체가 5획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한자에 담긴 뜻은 글자가 가진 의미일 뿐입니다. 永을 이름에 썼다고 수명이나 재물, 성격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이름에 담고 싶은 바람을 표현하는 글자 가운데 하나로 보면 됩니다.
'영'으로 읽는 이름 한자는 여럿이어서, 한글 이름만으로는 어떤 글자를 쓴 이름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영 소리 안에서 永과 자주 나란히 놓이는 글자를 훈과 획수로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획수만 보아도 永은 비교 글자 가운데 가장 적은 5획입니다. 영 소리 이름을 여러 글자 조합으로 놓고 총획을 견주어 볼 때, 永이 들어가면 합계가 낮게 나오는 쪽입니다.
훈이 '꽃부리'인 英은 영희·영수 같은 이름에서 자주 만나는 글자입니다. 榮은 영환·영철 표기에, 映은 영은·영준 표기에 나오는 글자로 각각 따로 풀이가 있습니다.
획수가 같은 5획 글자로 이름 한자를 넓혀 보고 싶다면 玄, 司, 民도 현대 총획이 5획입니다. 소리와 훈은 다르지만 획수 합계를 맞출 때 함께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영 소리 이름 후보가 英, 榮, 映, 永 중 어느 글자인지 갈피가 안 잡힌다면, 후보를 한 줄씩 넣어 훈과 획수를 나란히 놓고 골라 보세요.
영 이름 한자 후보 비교하기같은 영 소리의 한자 후보가 한꺼번에 나오고, 글자를 바꾸면 뜻과 획수가 다시 표시됩니다.
영호나 영수는 두 글자로 된 이름이라, 永은 앞 글자 자리에 놓이고 뒤 글자에는 호나 수로 읽히는 다른 한자가 옵니다. 뒤 글자로 어떤 한자를 고르느냐에 따라 이름 전체의 뜻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영수의 '수'에는 秀, 修, 守, 洙처럼 훈과 획수가 다른 글자가 여럿 있습니다. 永에 이 글자들을 하나씩 붙여 보면 같은 '영수'가 서로 다른 뜻을 가진 이름이 됩니다.
영호처럼 뒤 글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永의 뜻만으로 이름의 뜻을 하나로 말할 수 없습니다. 짝이 되는 글자의 훈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이름 전체를 풀어 읽을 수 있습니다.
이름 글자의 뜻을 이어서 이름 전체의 의미를 읽는 방법은 내 이름 뜻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자 이름풀이 전반의 흐름은 한자 이름풀이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영 소리 앞에 오는 글자가 성이 아니라 이름 첫 자라면, 성과 이름 글자를 모두 한자로 적어 두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성과 이름 전체를 한자로 놓고 보는 방법은 이름풀이 무료에 있습니다.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있는 글자로 한정됩니다. 그래서 출생신고나 개명에 쓸 이름이라면 永을 포함해 이름의 모든 글자를 한 글자씩 인명용 한자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획수가 적거나 뜻이 좋다는 것은 인명용 여부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영호·영수처럼 두 글자 이름에서는 앞뒤 글자가 각각 허용 글자여야 하므로, 永을 고른 뒤 짝이 되는 글자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하세요.
이미 정한 이름을 바꾸려는 경우의 절차와 준비는 개명 신청에 있습니다. 이름 한자 선택은 최종 등록 전에 관할 기관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永의 5획은 요즘 쓰는 글자 모양을 따라 센 현대 총획입니다. 성명학에서 쓰는 원획은 강희자전 같은 자전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현대 총획과 같다고 미리 정해 둘 수 없습니다.
성명학 책이나 이름풀이 사이트가 달라 같은 글자의 획수가 다르게 나오는 것도 현대 총획과 원획 중 어느 쪽을 채택했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永의 획수를 쓸 때는 어느 기준의 값인지 함께 적어 두어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永처럼 기준에 따라 숫자가 갈릴 수 있는 글자는 이름한자획수에서 기준별 차이를, 강희자전 원획에서 옛 자전 기준의 값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획수가 이름 풀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성명학과 81수리 성명학에서 이어집니다.
永 5획을 현대 총획으로 셀지 원획으로 셀지에 따라 이름 합계가 달라지니, 채택한 기준이 결과에 표시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永 획수 기준 비교해 보기永을 비롯한 글자별 채택 기준이 결과 아래에 표시되며, 입력한 이름은 기본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영 이름 한자를 정한 다음에는 이름 전체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성과 이어질 때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글자와 사주를 함께 보고 싶다면 이름사주풀이를 이어서 보면 됩니다.
이름을 어떻게 풀이하는지부터 알고 싶다면 이름풀이 보는법이 처음 읽기에 알맞습니다. 영호·영수 같은 후보를 몇 개 두고 비교하는 방식도 그 글에서 이어집니다.
아이 이름이라면 태어난 날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두고 永 들어간 후보를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영호·영수 후보와 함께 사주 보기생년월일을 넣으면 사주 여덟 글자가 표시되고, 출생 시간은 모르면 비워 둘 수 있습니다.
확인일 2026-10-19 (모든 출처 공통)
유니코드 한자 데이터 | 永 U+6C38, 현대 총획 5획, 물 수(水) 계열 부수
사이트 이름 한자 검토 자료 | 永 훈 '길'과 음 '영', 영호·영수 조합 구분
사이트 이름풀이 기능 설계서 F12 | 글자별 뜻·음·획수 표시, 한자 선택 반영
한자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이름 한자는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으며, 인명용 한자 여부와 출생신고·개명 가능 여부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와 관할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