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날 수'라는 훈이 붙어 있으니 이 글자를 이름에 넣으면 아이도 빼어나게 자란다고 믿기 쉽지만, 훈은 글자가 가진 뜻일 뿐 사람의 앞날을 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秀는 '빼어나다·뛰어나다'를 뜻하고 이름에서는 '수'로 읽는 한자이며, 현대 총획은 7획입니다.
벼 화(禾) 계열 부수를 가진 글자이고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들어 있어 출생신고 이름에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수'로 읽는 한자가 여럿이라서, 이름 후보를 적을 때는 한글 소리보다 한자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秀가 들어간 성과 이름을 한 칸씩 채워 넣으면 글자마다 뜻과 소리, 획수가 한 줄로 나란히 나옵니다.
秀 들어간 이름 풀이하기이름 칸에 '수'를 쓰고 한자 후보 가운데 秀를 고르면 훈·음·획수가 이어서 표시됩니다.
秀의 기본 정보는 아래 표에 모았습니다. 훈과 음, 획수는 서로 다른 칸이라 나누어 보면 덜 헷갈립니다.
| 항목 | 秀 |
|---|---|
| 훈 | 빼어날 (빼어나다, 뛰어나다) |
| 이름 소리 | 수 |
| 현대 총획 | 7획 |
| 부수 | 벼 화(禾) 계열 |
| 인명용 여부 |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 수록 |
| 유니코드 | U+79C0 |
'빼어나다'는 여럿 가운데 유난히 두드러진다는 뜻으로, 사전에서 이 글자의 자의를 풀 때 쓰는 말입니다. 이름에서 秀를 고르는 사람은 보통 이 훈이 주는 인상에 끌려 선택합니다.
다만 자의와 이름의 쓰임은 서로 다른 층위입니다. 어떤 이름에 秀가 쓰였다는 사실만으로 이름 주인의 성격이나 성공 여부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 총획 7획은 지금 쓰는 글자 모양을 그대로 센 값입니다. 이름 글자의 획수를 더할 때 이 값을 쓰면 되고, 다른 기준으로 센 풀이를 볼 때는 기준이 같은지 먼저 따져 보세요.
秀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올라 있는 글자입니다. 표에는 이 글자의 소리가 '수'로 적혀 있어서 출생신고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로 분류되며, 교육용 한자 1800자 분류에도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보통 두 글자 이상이라, 秀와 함께 쓰는 글자도 각각 인명용 한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표에 없으면 등록 단계에서 문제가 되므로 후보를 정할 때 같이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등록되는지, 개명이 되는지는 관할 기관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개명으로 바꾸려는 분은 절차를 개명 신청에서 볼 수 있습니다.
秀와 짝을 이룰 앞뒤 글자 후보가 여럿이라면, 하나씩 바꿔 가며 이름 전체의 뜻과 획수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秀 이름 후보 한자 비교하기앞뒤 한자를 바꾸면 秀 7획과 합친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수'로 읽는 이름 한자는 뜻이 제각각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따로 풀어 둔 글자만 봐도 '닦을 수' 修, '지킬 수' 守, '물가 수' 洙가 있고, 秀는 그 사이에서 '빼어날 수'를 맡습니다.
소리는 같아도 훈이 다르면 이름에 담는 바람이 달라집니다. 수양하고 배우는 쪽이면 修, 지키고 보호하는 쪽이면 守, 물가의 이미지를 살리려면 洙, 두드러지는 모습이면 秀를 떠올리는 식입니다.
획수도 다릅니다. 秀는 7획, 守는 6획, 修와 洙는 각각 9획으로 표기되어 있어 같은 '수'를 골라도 이름 전체의 획수 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족보나 가족관계 서류에 '수'가 적혀 있을 때는 소리만으로 어느 글자인지 짐작하지 말고, 한자 표기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한자를 확인한 뒤에야 뜻과 획수를 제대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이름 소리로 한자를 찾는 흐름 전체는 한자 이름풀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는 이름 끝에 오는 일이 많아서 영수·연수·현수처럼 앞 글자와 이어 읽는 이름이 흔합니다. 앞 글자 후보는 이름마다 달라서, 영수라면 '길 영' 永, 연수라면 '늘일 연' 延, 현수라면 '어질 현' 賢이나 '검을 현' 玄을 놓고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뒤 글자를 정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후보를 늘어놓습니다. 철수·민수처럼 흔한 이름은 洙로 쓰는 경우도 있으니, 내 이름에 어느 글자가 실제로 쓰였는지는 서류의 한자 표기로 확인하세요.
秀를 이름 첫 글자로 쓰는 수민·수아·수현 같은 경우에도 원리는 같습니다. 뒤에 오는 글자와 합쳤을 때 이름 전체가 어떤 뜻으로 읽히는지 소리 내어 읽고, 한자로도 적어 보세요.
수 소리로 쓸 수 있는 한자를 한꺼번에 놓고 秀와 견주고 싶다면, 이름 풀이 화면에서 후보를 차례로 바꿔 보세요.
수 소리 이름 한자 후보 보기같은 '수' 소리의 한자가 여럿이면 후보를 함께 보여 줍니다.
秀의 7획은 오늘 쓰는 모양을 그대로 센 현대 총획입니다. 성명학에서 쓰는 원획은 부수를 원래 글자 모양으로 바꿔 세기 때문에, 글자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 수(水)가 왼쪽에 붙을 때 氵(3획)로 쓰지만 원획에서는 水의 4획으로 세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풀이를 싣는 책이나 사이트마다 현대 획수를 쓰는지 원획을 쓰는지 달라서, 이를 확인하지 않으면 숫자가 섞입니다.
현대 총획을 원획으로 곧바로 바꾸어 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원획은 글자의 원래 자형과 부수 규칙을 따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값입니다.
두 기준이 갈라지는 지점은 이름한자획수와 강희자전 원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명학과 81수리에서는 획수를 풀이에 어떻게 쓰는지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수가 들어간 이름에서 秀의 7획이 합계에 얼마나 보태지는지, 그 기준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秀 7획이 든 이름의 획수 합 보기결과 아래에서 글자별 획수 기준을 하나씩 대조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정한 뒤에는 이름 전체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글자별 뜻을 이어 읽어 보세요. 그 방법은 내 이름 뜻에, 이름 짓는 순서를 처음부터 따라가는 길은 이름 풀이 방법에 있습니다.
성과 이름 사이의 획수 조합을 격으로 나눠 보는 방식은 사격 수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 이름이라면 태어난 날의 사주와 함께 보고 싶은 경우도 많은데, 그 방식은 이름사주풀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秀라는 글자가 '빼어남'을 뜻한다고 해서 이름 주인의 재물이나 건강, 합격 여부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름에 쓴 한자는 부모나 집안의 바람을 담는 표지로 보는 것이 알맞습니다.
秀가 든 이름 후보를 아이가 태어난 날의 사주 여덟 글자 옆에 두고 싶다면 먼저 생년월일을 입력하세요.
아이 생년월일로 사주 확인하기생년월일의 연·월·일 세 기둥만으로 秀 이름 후보 곁에 둘 기본 명식을 먼저 얻을 수 있습니다.
확인일 2026-10-19 (모든 출처 공통)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 | 秀(수) 수록, 교육용 한자 1800자 분류 표시
유니코드 한자 데이터 | 秀 U+79C0, 현대 총획 7획
사이트 이름풀이 기능 설계서 F12 | 글자별 뜻·음·획수 표시, 한자 선택 반영
한자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秀의 '빼어날 수'는 글자의 훈일 뿐 성격이나 앞일을 정하지 않습니다. 출생신고·개명 가능 여부는 관할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