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나 지훈의 '지'는 모두 같은 한자일 것 같지만, '지'로 읽는 이름 한자는 智 말고도 知·志·祉처럼 여럿이고 이름마다 실제로 쓴 글자가 다릅니다. 그중 智는 '슬기 지'로 읽고 슬기·지혜를 뜻하는 한자이며, 현대 총획은 12획입니다.
부수는 날 일(日) 계열이고, 유니코드 번호는 U+667A입니다.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들어 있는 글자라서 이름 글자로 고를 수 있습니다.
智가 들어간 이름 후보가 있다면 성과 이름 칸에 적고 한자를 골라서 훈·음·획수를 한 줄로 확인해 보세요.
智 들어간 이름 풀이하기이름 칸에 '지'를 쓰고 한자 후보 가운데 智를 고르면 슬기 지라는 훈과 12획이 이어서 표시됩니다.
智의 기본 정보는 아래 표에 모았습니다. 훈과 음, 획수는 서로 다른 칸이니 나누어 보면 덜 헷갈립니다.
| 항목 | 智 |
|---|---|
| 훈·음 | 슬기 지 |
| 뜻 | 슬기, 지혜 |
| 이름 소리 | 지 |
| 현대 총획 | 12획 |
| 부수 | 날 일(日) 계열 |
| 인명용 여부 |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 수록 |
| 유니코드 | U+667A |
슬기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일을 잘 처리하는 재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智의 뜻을 한 줄로 줄이면 슬기와 지혜입니다.
다만 글자가 가진 뜻과 이름에 쓰인 사실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름에 智가 들어갔다고 해서 이름 주인의 성격이나 앞날이 정해지지는 않고, 부모가 이름에 담고 싶었던 바람을 나타내는 글자로 보면 됩니다.
현대 총획 12획은 지금 쓰는 글자 모양을 그대로 센 값입니다. 이름 글자의 획수를 더할 때는 이 값을 쓰면 되고, 다른 풀이에서 가져온 획수를 볼 때는 같은 기준인지 먼저 따져 보세요.
'지'로 읽는 이름 한자는 뜻이 제각각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따로 풀어 둔 글자만 봐도 '알 지' 知, '뜻 지' 志, '복 지' 祉가 있고, 智는 그 사이에서 '슬기 지'를 맡습니다.
생김새도 닮았습니다. 智는 知에 날 일(日)이 붙은 모양이라 두 글자를 손글씨로 쓰면 서로 바꿔 쓰기 쉽고, 서류에 한자가 적혀 있지 않으면 어느 글자인지 알 수 없습니다.
획수는 智가 12획, 知가 8획, 志가 7획, 祉가 8획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같은 '지'를 골라도 어떤 한자인지에 따라 이름 전체의 획수 합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족보나 가족관계 서류에 '지'가 적혀 있을 때는 소리만으로 짐작하지 말고 한자 표기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한자를 확인한 뒤에야 뜻과 획수를 제대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소리로 한자를 찾는 흐름 전체는 한자 이름풀이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지' 소리로 쓸 수 있는 한자를 한꺼번에 놓고 智와 견주고 싶다면, 이름 풀이 화면에서 후보를 차례로 바꿔 보세요.
智와 같은 소리 한자 비교하기'지' 소리의 한자가 여럿이면 智를 포함한 후보를 함께 보여 줍니다.
지혜와 지훈은 앞 글자가 '지'이고, 뒤 글자에 따라 한자 표기가 달라지는 이름입니다. 智를 앞 글자로 정했다면 뒤 글자 후보를 하나씩 놓고 이름 전체의 뜻을 읽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혜라면 뒤 글자로 '슬기로울 혜' 慧나 '은혜 혜' 惠를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慧는 15획, 惠는 12획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획수의 합도 달라집니다.
지훈은 같은 '지' 소리를 가진 志와 함께 후보에 오르는 이름입니다. 智를 쓰는 지훈과 志를 쓰는 지훈은 소리가 같아도 담긴 뜻이 달라서, 한글 이름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름에 쓴 한자가 하나의 뜻만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슬기라는 훈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이름의 의미는 어떤 글자를 짝지었는지와 부르는 사람의 해석에 달려 있습니다.
출생신고나 개명에 쓸 이름이라면 앞뒤 글자가 모두 인명용 한자인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개명으로 이미 지은 이름을 바꾸려면 개명 신청에서 절차를 먼저 보세요.
지혜와 지훈처럼 후보 이름이 두세 개라면, 뒤 글자 한자를 바꿔 가며 智 12획과 합친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智 이름 후보 한자 비교하기뒤 글자 한자를 바꾸면 智 12획과 합친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되고, 입력한 이름은 기본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智를 쓰인 모양 그대로 세면 12획이고, 이것이 현대 총획입니다. 성명학에서 쓰는 원획은 부수를 원래 글자 모양으로 바꿔 세기 때문에 글자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고, 현대 총획을 원획으로 곧바로 바꿔 쓸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물 수(水)입니다. 왼쪽에 붙을 때는 氵(3획)로 쓰지만 원획에서는 水의 4획으로 셉니다. 智의 12획을 다른 풀이의 숫자와 견줄 때도 현대 획수인지 원획인지 먼저 맞춰 봐야 숫자가 섞이지 않습니다.
또 이름에 쓰인 한자가 옛 자형이나 이체자일 때도 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智의 원획은 표에서 따로 확인하는 값이므로, 현대 총획 12획과 같은 값으로 옮겨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智를 현대 총획과 원획으로 각각 세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이름한자획수와 강희자전 원획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풀이에서 획수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성명학과 81수리로 연결됩니다.
12획이라는 숫자 하나로 이름의 좋고 나쁨이 갈리지도 않습니다. 이름 전체 획수의 조합을 보려면 사격 수리처럼 성과 이름을 함께 놓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智의 12획이 이름 전체 합에서 어떤 숫자로 이어지는지, 글자별 채택 기준과 함께 확인해 보세요.
智 12획을 넣은 이름 획수 보기智를 포함한 글자별로 어느 획수 기준을 썼는지 결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智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올라 있는 글자이고, 표에서 이 글자의 소리는 '지'로 적혀 있습니다. 출생신고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로 분류됩니다.
이름은 보통 두 글자 이상이라서 智와 함께 쓰는 글자도 각각 표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표에 없으면 등록 단계에서 문제가 되므로 후보를 정할 때 같이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할 기관의 안내가 최종 기준이므로, 智가 등록 가능한 글자인지도 거기서 확정하세요. 이름 글자의 뜻과 소리를 하나씩 이어 읽는 방법은 내 이름 뜻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자를 정한 뒤에는 이름 전체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글자별 뜻을 이어 읽어 보세요. 이름 풀이를 처음부터 차례로 따라가는 길은 이름 풀이 방법에 있습니다.
지혜나 지훈처럼 智를 쓴 아이 이름이라면 태어난 날의 사주와 비교해 보고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같이 놓고 읽는 방식은 이름사주풀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智가 슬기를 뜻한다고 해서 이름 주인의 재물이나 건강, 합격 여부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름에 쓴 한자는 부모나 집안의 바람을 담는 표지로 보는 것이 알맞습니다.
智가 쓰인 이름 후보와 아이가 태어난 날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보고 싶다면 생년월일부터 넣어 보세요.
아이 생년월일로 사주 확인하기생년월일을 넣으면 연·월·일 세 기둥이 나오고, 智가 든 이름 후보와 견줄 기본 명식이 됩니다.
확인일 2026-10-19 (모든 출처 공통)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 | 智(지) 수록
유니코드 한자 데이터 | 智 U+667A, 현대 총획 12획
사이트 이름풀이 기능 설계서 F12 | 글자별 뜻·음·획수 표시, 한자 선택 반영
한자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智라는 글자가 성격이나 앞일을 정해 주지 않으며, 출생신고와 개명이 되는지는 관할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