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는 소나기보다 이슬비에 가까운, 조용히 스며드는 물 같은 기운이에요.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계(癸)이면 계수 일간이라고 부릅니다. 일간은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글자예요.
오행으로는 수, 음양으로는 음에 속해요. 비와 이슬, 시냇물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물이 계수의 상징입니다.
내 일간이 계수인지는 생년월일만 있으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일주의 윗글자가 계인지 먼저 보면 됩니다.
내 일간이 계수인지 보기계수 일간이라면 일주 칸의 윗글자에 계가 나와요. 태어난 시각을 몰라도 날짜만으로 일주를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날마다 붙는 이름의 앞 글자를 천간이라고 하는데,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10가지이고, 계는 그중 열 번째인 마지막 글자입니다. 글자마다 오행과 음양이 하나씩 붙어 있어요.
계는 오행으로 수이고 음양으로 음입니다. 같은 수에 양으로 분류되는 임수와는 짝을 이루는 이웃 글자예요.
비, 이슬, 시냇물이 계수의 상징이에요. 크게 쏟아지는 물이 아니라 작고 조용히 흐르는 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1990년 6월 7일생의 일주가 계묘라면 계수 일간이에요.
그러니 계수 일간이란 여덟 글자 가운데 날의 기둥, 곧 일주의 윗글자가 계인 경우를 말해요. 태어난 해나 달의 천간이 계라고 해서 일간이 계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열 글자 전체의 목록은 천간 지지 표에서, 수를 포함한 다섯 갈래의 관계는 사주오행에서 볼 수 있어요.
계수 사주는 일간이 계인 사주를 가리킵니다. 일간 하나만 같을 뿐 나머지 일곱 글자는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서 계수라는 사실은 사주 읽기의 출발점으로 보면 됩니다. 네 기둥이 세워지는 원리는 사주팔자와 사주명식에 나와 있어요.
읽는 순서는 일간을 확인한 뒤 오행 개수, 십성으로 넓혀 가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단계별 안내는 사주 보는법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나와 다른 글자의 관계를 열 가지로 나눈 이름이 십성이에요. 십성 보는법을 함께 펼쳐 두면 계수를 기준으로 다른 글자가 어떤 자리인지 보여요.
내 일간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고 일주의 윗글자를 보면 됩니다.
음력 생일만 안다면 달력 종류를 음력으로 바꿔서 넣으세요. 윤달에 태어났다면 윤달 표시를 켜야 양력 날짜가 맞게 바뀝니다.
날이 바뀌는 밤 11시 전후에 태어났다면 시각을 정확히 넣는 것이 좋아요. 이 시간대는 일주가 하루 차이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간이 계수로 나왔다면 열 가지 일간을 나란히 비교한 일간 보는법에서 다른 글자와의 차이도 볼 수 있어요.
이웃 글자의 풀이가 궁금하면 임수 일간과 신금 일간 글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명리 통설은 계수의 특징으로 공감, 직관, 상상력, 꾸준함을 꼽습니다. 빗물이 스며들듯 주변 분위기를 잘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풀이해요.
직관과 상상력은 생각이 떠오르는 방식에 가깝고, 꾸준함은 한번 시작한 일을 천천히 이어 가는 쪽으로 읽습니다.
이 풀이는 글자 하나에서 나온 일반 해설이에요. 계수 일간이 모두 같은 성격이라는 뜻은 아니고, 나머지 글자와 오행 구성에 따라 읽히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성격 풀이는 나를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가볍게 읽는 이야기예요. 맞는 부분만 가져가도 충분합니다.
성격을 더 깊이 읽을 때는 십성과 함께 지지 속 천간을 살피는 방법이 쓰여요. 지장간 표를 옆에 두고 보면 이해가 빨라요.
계수의 공감과 직관이 내 명식에서는 어떻게 읽히는지, 오행 분포와 함께 살펴보세요.
계수 성향 내 오행으로 보기초보 보기에서는 계수 일간의 핵심 성향을 쉬운 말로, 상세 보기에서는 십성과 지장간까지 보여 줘요.
계수 일간인지 가리는 방법은 여자와 남자가 똑같아요. 일주의 윗글자가 계이면 성별과 관계없이 계수 일간입니다.
공감과 직관이라는 성격 통설도 성별에 따라 따로 나뉘어 있지 않아요. 계수 여자든 계수 남자든 같은 일간 풀이를 기본으로 읽습니다.
성별에 따라 직업이나 결혼 시기가 정해진다는 식의 말은 따라가지 않아도 돼요. 전통 해석을 참고하더라도 오늘의 삶을 정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성별보다 큰 차이는 일주에서 나옵니다. 같은 계수 여자라도 계묘일주와 계해일주는 아랫글자가 달라서 읽는 결이 달라져요.
직업은 일간 한 글자로 정해지지 않아요. 공감, 직관, 상상력, 꾸준함이라는 계수의 키워드를 일하는 방식에 비춰 보는 정도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일주별 해설에서는 연구, 분석, 예술, 의료, 상담 같은 분야가 자주 거론돼요. 이 분야에서 일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풀이 속에서 자주 붙는 말입니다.
같은 계수라도 일주와 십성이 달라지면 일의 방식도 다르게 읽혀요. 일주별 풀이는 사주 일주에서 60개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궁합 통설에서 계수는 무토와 무계합으로 엮여요. 무와 계가 합을 이룬다고 보는 관계라서 계수의 짝 이야기에 가장 먼저 나옵니다.
다른 해설은 경금과 신금, 갑목과 을목, 병화와 정화를 잘 맞는 일간으로 꼽아요. 어디까지나 통설이고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합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나쁘다는 식으로 가르지 않아도 돼요. 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 전체를 함께 놓고 읽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대의 일간별 풀이는 무토, 경금, 신금, 갑목, 을목, 병화, 정화 일간 글에서 읽을 수 있어요.
두 사람 궁합을 보는 기본 방법은 사주 궁합에 모여 있습니다.
계수 일간인 내 사주와 상대의 사주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일간 관계부터 한 화면에서 확인돼요.
계수 궁합 보기상대 출생시간을 몰라도 날짜만으로 일간 관계를 볼 수 있고, 상대 정보는 기본으로 저장되지 않아요.
계수 일간의 일주는 계유·계미·계사·계묘·계축·계해 6가지입니다. 육십갑자 60일주 가운데 윗글자가 계인 여섯 칸이에요.
윗글자는 모두 계로 같고 아랫글자인 일지만 달라요. 계수 일간이어도 일지에 따라 풀이의 결이 갈라지는 이유입니다.
내가 어느 일주인지는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어야 알 수 있어요. 일주 전체를 한눈에 보려면 사주 일주로 가면 됩니다.
계수 일주 여섯 가지 중 내 일주를 알았다면, 같은 생년월일로 올해와 이달의 흐름도 이어서 살펴보세요.
계수 일간 내 운세 흐름 보기계수 사주 기준으로 내 생년월일을 넣으면 해당 글자가 어느 칸에 있는지 바로 보여요.
계묘는 일주의 이름이고, 윗글자 계가 일간이어서 계수 일주라고도 불러요. 경금은 계수와 별개의 글자로, 사주의 다른 자리에 있거나 궁합 해설에서 잘 맞는 일간으로 꼽히는 글자입니다.
열 개의 천간 가운데 마지막인 계를 오행 수와 함께 부르는 이름이에요. 일주의 윗글자 자리에 오면 계수 일간, 해나 달의 천간 자리에 오면 그 자리의 글자라고 읽습니다.
자수와 계수는 서로 바뀌지 않아요. 자는 지지이고 계는 천간이라 글자의 종류가 다릅니다. 둘 다 오행이 수라서 헷갈리기 쉬울 뿐이에요.
일주의 윗글자가 계인지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그다음 오행 개수와 십성 순으로 넓혀 가면 됩니다. 순서는 사주 보는법에 안내돼 있어요.
확인일 2026-10-26 (모든 출처 공통)
공개 사주 해설 자료 | 계의 오행·음양 분류, 비·이슬·시냇물 상징, 공감·직관·상상력·꾸준함 통설, 무계합과 잘 맞는 일간 소개
사이트 60일주 표 | 계 일간 여섯 일주(계유·계미·계사·계묘·계축·계해)
사이트 기능 설계서 F01 무료 만세력·사주풀이 | 생년월일 입력과 일주 확인 범위
명리 전통을 바탕으로 한 비공식 참고 자료입니다. 일간 풀이는 성격이나 앞일, 관계의 결과를 정하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예측이 아닙니다.